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 사람이 오랜 기간 동안 앉아 있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스포츠&운동 의학의 전문가 윌비 윌리엄슨 박사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이 TV시청하는 동안 앉아 있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슨 박사는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로 일하는 등 정적인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수명을 단축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중과 같은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했다. 비록 1-2분에 불과하지만 걷거나 혹은 다리를 스트레칭하는 단순한 활동도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150여분 정도 활발하게 운동할 것을 권장했다. 심지어 운동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서서 구두 뒷굽으로 록을 즐기거나, 음악에 맞춰 엉덩이로 춤추거나, 집에서 TV 광고 동안에 돌아다니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면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며 “체내의 설탕과 지방을 분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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