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일 월요일

미혼女, 좋아하는 이성과 첫 스킨십 언제?


2012021301001080500050511
남녀 사이 서로의 애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스킨십이다.

우리나라 미혼 여성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언제 첫 스킨십이 가능하다고 생각할까.

결혼정보회사 아띠클럽이 최근 미혼여성 986명을 대상으로 '첫 스킨십,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개월 이내에 가능하다'라는 응답이 41.9%로 가장 많이 나왔다.

다음으로 '1주일 이내에 가능하다(22.7%)', '연인이 되기 전에도 가능하다(22.5%)', '1년 정도는 만나야 가능하다(12.9%)' 순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연애 상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954명 중 37.6%가 '연상이 더 좋다'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6.4%가 '연하가 더 좋다'고 답했고,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이가 어떻든 괜찮다(24.6%)', '동갑이 더 좋다(11.3%)' 등의 순이었다.

아띠클럽의 송미정 대표는 "조사결과 여성들의 연예관이 개방적인 방향으로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그러나 상대방의 성격이나 인격을 알기도 전에 너무 이른 스킨십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연예상대의 나이에 대해 과거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연상을 선호했으나 최근 연하남과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이 생겼다"며 "각 개인마다 성격과 가치관이 많이 다르므로 서로 사랑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결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오늘의 핫뉴스







ⓒ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