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6일 월요일

여연희 방송사고, 홀터넥 풀려 가슴 노출 '심장이 덜컹'


[데일리안 정성옥 객원기자]
◇ 4일 방송된 '도수코3'. ⓒ온스타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이하 '도수코3') 도전자 여연희(21)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경험했다.



4일 방송된 '도수코3'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 시즌에 맞춰 도전자들이 두명씩 한 팀을 이뤄 스포츠 종목을 주제로 한 패션화보 촬영 미션에 임했다.



이날 여연희-김진경 팀은 육상 종목의 화보 촬영에 임해 강렬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경기장을 힘차게 질주했다. 그런데 여연희의 홀터넥 드레스가 문제가 됐다. 강렬한 움직임 탓에 홀터넥이 풀어지며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스태프들 또한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 것.



다행히 여연희는 이날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모습으로 의연히 대처했다. 놀란 주위보다 오히려 침착한 모습을 보여 촬영은 무사히 진행된 것.



이날 화보 촬영을 맡은 사진작가 조선희는 "어린 모델이기 때문에 굉장히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정도면 대처를 잘한 것 같다. 일단 울지 않았다는 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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