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이 신보라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KBS2 '개그콘서트' 캡처 |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배우 민효린(26)이 눈부신 동안미모로 개그우먼 신보라(25)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민효린은 5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 '반전몸매의 베이글녀'인 송준근의 새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이에 신보라는 "본명은 민효린이 아니라 정은란이죠?"라고 물으며 공격을 시작했다. 이에 민효린은 지금과 확연히 다른 모습인 신보라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해 객석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화가 난 신보라는 "눈 찝지 않았느냐"며 쌍꺼풀 성형수술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자 민효린은 "그렇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뒤 "눈외엔 전부 다 내꺼다"면서 명품코를 자랑했다.
또 민효린은 "그래도 보라씨는 예뻐질 가능성이 있어 좋겠다. 그런데 나는 성형외과에 가면 손 댈 곳이 없다고 한다"고 말하자 신보라는 "언니!"라며 발끈했다.
신보라가 민효린보다 동생이란 사실에 놀란 송준근은 "신보라, 네가 동생이야? 지구가 미쳤구만"이라고 말해 신보라를 또 한번 좌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용감한 녀석들'이 티아라 사태를 겨냥한 용감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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