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도수코3’ 이민정 여연희 누르고 우승, 최세희 결국 탈락 ‘눈물’


[뉴스엔 문지연 기자]



이민정이 우승을 차지하며 최세희가 탈락했다.



도수코3 도전자들은 9월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도수코3)에서 캄보디아로 떠나 전통과 오리엔탈을 주제로 화보 촬영에 열을 올렸다.



1,000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캄보디아 유적지 번띠뚜왑 사원을 배경으로 오리엔탈 무드가 살아 있는 하이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촬영에서 이민정과 여연희는 갈등이 극에 달했고 포토그래퍼 보리와 함께 진행한 촬영에서 이민정은 과감한 하이패션 포즈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민정은 자신의 포즈를 보며 비웃고 있는 여연희에대한 불만을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이민정은 “왜 자꾸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실력은 비슷하다. 여연희는 지금 기가 살아있다. 날 무시해도 상관 없다. 나도 무시하면 된다”며 자신만만한 느낌을 전했다.



결과는 이민정의 승리였다. 심사위원들은 이민정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다. 하이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대로 끝까지 함께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반면 여연희는 “저렴한 포즈가 가끔 나온다. 이건 어리고 끼가 많아서 주체하지 못한 거다. 그래서 자꾸 꺾는 포즈가 나온다”고 평가했다.



결국 이민정은 이번 미션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여연희는 1인자 자리를 한 번 맛본 뒤 곧바로 3위로 내려앉았다. 탈락자는 최세희였다. 심사위원들은 최세희에 “8번의 미션 중 단 한 번도 ‘와우’ 하는 감탄사가 나온 적 없다. 메이크오버 이후 조금씩 발전했지만 금방 거기서 꺾여버려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에 탈락자인 최세희는 “부담감이 컸다. 지금까지 온 것도 대단하다. 촬영하기 전엔 자만심이 있었는데 그걸 이곳에 와서 반성했고 배운 것도 많다.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쇼나 잡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픈 바람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온스타일 ‘도수코3’ 캡처)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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