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한별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연인인 가수 세븐과 관련된 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1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 송준근의 새로운 여자친구로 등장, 레스토랑 직원 김기리로 부터 "7번 테이블에 앉으시면 되요"라며 '세븐' 테이블을 안내 받아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하늘에 떠있는 단 하나의 별 한별"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박한별은 신보라를 향해 "그 쪽은 이름만 예쁘세요"라며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신보라는 "우리 오빠는 매주 여자가 바뀐다"고 폭로하며 맞섰다. 이에 박한별은 "나도 한 남자를 길게 못 만나는 스타일이다. 한 사람을 10년씩 만나는 그런 사람들이 있냐"며 10년 연인 세븐을 연상시키는 멘트로 폭소를 유발했다.
박한별은 음식을 주문하면서 뭘 먹겠냐는 송준근의 질문에 "오빠의 사랑"이라고 답해 신보라의 화를 돋우는가하면, 음식을 먹으려는 신보라를 향해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냐. 이 안에는 정성이 들어있다"라고 말하는 등 '허당'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박한별은 "진짜 무서운 얘기를 해주겠다"며 "이 코너, 다음 주에 또 여자 게스트 나온다"는 말로 신보라를 절규(?)하게 만들기도 했다.
nayoun@osen.co.kr
<사진>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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