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2일 수요일

미혼 男 48%, "헤어진 옛 애인 다시 만난 적 있다


헤어진 이성을 다시 만나본 경험을 묻는 질문에 남성 45.9%와 여성 48.3%가 '1회 이상 있다'고 대답했다.



10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최근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공동으로 결혼 희망 미혼남녀 584명을 대상으로 헤어진 옛 애인을 다시 찾는 현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남성 응답자는 2회(20.2%), 1회(15.1%), 3회 이상(10.6%) 다시 만난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여성은 1회(32.2%), 2회(12.7%), 3회 이상(3.4%) 순으로 답했다. '없다'는 응답은 남성 54.1%, 여성 51.7% 였다.



헤어진 옛 애인을 다시 찾는 이유에 대해서는 남성의 46.4%와 여성의 38.3%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답했다. 2위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니 장점이 많아서'(남 38.8%, 여 32.7%)였다. 이어 남성은 '검증됐기 때문'(11.5%), '새롭게 시작하는데 지쳐서'(3.3%)라고 답했고 여성은 '새롭게 시작하는데 지쳐서'(19.4%), '검증됐기 때문'(9.6%) 순으로 답했다.



다시 찾게 되는 옛 애인은 어떻게 헤어진 이성이냐는 질문에는 '깊이 사귄 이성'(남 35.9%, 여 37.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의 경우 '사정상 흐지부지된 여성'(30%), '오해로 헤어진 여성'(17.9%), '잠깐 사귀다 헤어진 여성'(12.1%),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진 여성'(4.1%)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진 남성'(28.4%), '사정상 흐지부지된 남성'(18.9%), '잠깐 사귀다 헤어진 남성'(9.5%), '오해로 헤어진 남성'(5.4%)으로 나타났다.



[한설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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