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방 흡입수술을 받은 30대 여성이 수술 이틀 만인 29일 자신의 집에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여성은 27일 광주광역시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 날 통증 때문에 다시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 측은 “사망 직전 배가 검붉게 변색돼 있었고 방에 구토물이 많았다”며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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