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에는 짧은 하의가 정답

[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올여름 서울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전국 주요도시가 33도를 넘고 열대야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jordanh@cbs.co.kr

[네티즌 많이 본 기사]

●"추우면 이불이라도 덮지"…폭염에 속수무책인 사람들

●살인적인 폭염…3명 사망, 하루 21명 응급실행(종합)

●이 대통령, "억장이 무너져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다"

●안철수, 이틀 연속 박근혜 앞질렀다

●박정희에 땅 빼앗긴 '구로동 농민들' 51년 만에 손해배상 길 열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