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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더운 여름철이다. 특히 금주부터 대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정돈되지 않은 맨다리를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결점없는 다리를 연출하기 위해 신던 스타킹도 뜨겁기 그지없는 여름에 신을려면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원래 과거부터 스타킹은 흐트러진 다리라인과 두드러기 등의 단점들을 커버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매끈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스타킹을 신기란 곤혹이 아닐수 없다. 또한 스타킹은 보온성이 강하기 때문에 여름에 신으면 여러 가지 건강상 좋지 않다. 여름에 스타킹을 신을 경우, 온도가 높아져 땀을 흡수하지 못해 피부사상균이나 무좀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개발된 제품이 바로 유핏()에서 나온 뿌리는 스타킹 ‘레그 메이크업 에어브러쉬’이다. 스타킹을 신지 않고도 똑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벌써부터 입소문이 탄 제품이다. 양쪽 다리에 간단하게 뿌려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보기만해도 스타킹을 신은듯한 연출이 가능해 더운 여름철 일반 스타킹 대신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장시간 태닝한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매끈한 다리라인을 연출해주고 다리의 피부트러블들도 커버해주고 기존 스타킹보다 얇은 느낌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일반인 뿐만 아니라 모델들 사이에서도 인기제품이다.
또한 직장인들사이에서 튼살이 있거나, 하지정맥류 등의 흉터가 있는 사람들은 감추기위해서 뿌리는 스타킹을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간편하게 스프레이를 뿌리기만해도 상처가 커버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이트 이용후기를 보면 “솔찍하게 여름철에는 다리에 흉터 때문에 외부에 나가기 꺼렸는데, 뿌리는 스타킹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느낌이다. 써보고 정말 만족했다” 라고 상품에 대한 후기를 올렸다.
레그메이크업 에어브러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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