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신체 투시하는 느낌?'…전혜빈, 아찔 비키니 패션 공개


전혜빈이 다이어트 시럽 모델로 발탁돼 탄력있는 몸매를 뽐냈다./
레몬 디톡스 코리아 제공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탤런트 전혜빈(29)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전혜빈은 지난 20일 여러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이어트 제품 광고에 등장하며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도전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는 해당 제품의 모델로도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전혜빈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하얀색 탱크톱에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날렵한 브이라인과 탄력 있는 몸매는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투시안경 쓴 것으로 착각할 뻔", "몸매가 정말 탄력있다",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혜빈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새 멤버로 합류해 마다가스카르로 출국했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인기기사]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