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시속 30㎞, 40㎞, 60㎞로 달리는 차량에 사람이 치일 경우 인체 위해성 정도를 알아보는 시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시속 40㎞로 달리는 승용차에 인체 모형(더미)이 치이는 모습. 이번 시험 결과 시속 60㎞ 차량에 치일 경우 30㎞보다 중상 가능성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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