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딸(사진=방송캡쳐) |
신애의 딸이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 손담비 편 녹화에서 신애가 손수 만든 요리와 냄비를 들고 손담비 집을 방문했다.
이는 앞서 지난 2009년 결혼을 한 뒤 올해 1월 딸을 출산한 신애가 아직 산후조리 중임에도 불구, 혼자 사는 동생 손담비를 위해 찾아온 것.
특히 신애는 평소에도 손담비의 식사를 책임지며 친언니의 역할을 하고 있어 손담비는 일주일에 최소 두 세 번씩 밥을 먹으러 신애네 집을 방문한다고.
또한 신애가 남편과 언쟁이 붙을 때면 손담비를 둘 사이에 앉혀두고서 다툴 만큼 절친한 사이라는 귀띔이다.
한편 서른 살 손담비와 그녀의 절친들이 총출동한 파티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방송되는 ‘스타 인생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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