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완판녀 김희선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다.
SBS 드라마 '신의'에서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희선이 극중에서 들고 다니는 가방이 사전 예약 판매 500개를 돌파했다.
일명 김희선 가방으로 불리고 있는 아이콘 레이디 백은 제품 출시를 앞둔 지난 10일(8월 10일 출시)부터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18일 만에 500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일반적으로 사전 예약 판매량이 200개를 넘기기 힘든 액세서리 업계에서 이 같은 수치는 굉장히 이례적인 기록이며 이런 추세라면 향후 평균 1,000개 판매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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