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kg 감량 여성(사진=해당 사진 캡처) |
92kg 감량 여성, 반 년 만에 뚱보에서 미녀로 ‘인간승리’
반 년 만에 무려 92kg을 감량한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 년 만에 92kg을 뺀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해당 여성의 사진과 함께 “25세 영국 여성이 병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반 년 만에 92kg을 뺐다”라는 설명이 게재돼 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던 한 백인 여성이 다이어트로 전혀 다른 삶이 된 것.
보통 뚱뚱한 남성보다 큰 몸집을 보유하고 있던 그녀는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만 체중을 감량, 달라진 얼굴과 함께 날씨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이 여성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건강 관리에 들어가야 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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