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일 수요일

홍석천 못된 손, 헬스 트레이너 엉덩이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권지예기자]

홍석천이 헬스 트레이너의 엉덩이를 만지는 '못된 손'을 선보였다.



방송인 홍석천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기념 간만에 올리는 못된 손. 운동 삼 년 만에 다시 시작 했어요. 신사동 피트니스 몸짱 트레이너 김요섭군 못된 손 테러. 더위에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검정색 운동복을 입고 한 손에는 아령을 들고 있다. 특히 그는 다른 한 손으로 헬스 트레이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 점점 젊어지네", "정말 못된 손이군요!", "두 사람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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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권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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