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가수 장재인이 바비인형처럼 매끈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엠넷 `슈퍼스타K`’출연 당시 작은 얼굴과 뛰어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의 다리 라인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1일 크리니크에 따르면 최근 패션잡지 보그걸과 함께 뷰티북을 촬영한 장재인은 자신의 뷰티 시크릿으로 `꾸준한 스트레칭`과 `걷기`, 바디 로션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어릴 때부터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쭉쭉 늘려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장재인은 이런 습관 때문에 키도 더 커지고 자세도 좋아진 것 같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또 그는 바디 워시로 다리 표면을 씻은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디 로션을 이용해 발목부터 무릎 방향으로 마사지해줌으로써 미끈한 다리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재인의 바비 인형 다리의 비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니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CliniqueKorea)과 잡지 보그걸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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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mi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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