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김동준, 박형식이 매력적인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리바이스와 멘즈헬스가 함께한 화보에서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어반 빈지티룩을 선보인 것. 테일러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세 사람은 데님룩부터 논데님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임시완, 김동준, 박형식은 데님 온 데님 패션으로 섹시한 남성미를 표현하는가 하면 버건디, 카키 등 가을 트렌드 컬러가 멋스러운 논데님 아이템으로 세련된 매니시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들이 착용한 아이템 중에서도 커뮤터 진은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생활을 결합한 팬츠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세 사람은 슬림한 핏을 자랑하는 커뮤터 진을 통해 트렌디한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김동준, 박형식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멘즈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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