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일M 성예라 기자][가을엔 다양한 레드 컬러의 향연…튀는게 싫다면 누드 컬러 발라봐]
네온 컬러가 유행하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왔다. 올 가을에는 레드와 누드가 네일 컬러의 대세로 떠올랐다.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는 정렬의 레드 컬러와 심플하면서 로맨틱한 컬러의 대명사 누드 컬러를 한번 발라 보자.
◇발랄·섹시의 아이콘, 밝은레드 컬러 네일
사진=홍봉진, 이기범, 임성균, 이동훈, 송희진 기자, 남윤호 인턴기자 |
사진=안은나, 류승희 인턴기자 |
◇고혹함과 우아함의 아이콘, 와인 컬러 네일
사진=오센, 이동훈 기자, 최준필 인턴기자 |
◇청순·깔끔의 아이콘, 누드 컬러 네일
사진=이동훈, 이기범 기자, 양동욱, 안은나 인턴기자 |
배우 박시연은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주로 누드컬러의 네일아트를 선택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 또는 빨간 립스틱을 발라 손톱 외의 다른 곳에 포인트를 줘 고상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옅은 메이크업과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고준희는 누드 컬러 네일 아트를 함으로써 청초하면서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가을 여자로 완벽히 변신하기 위해 전체적 의상을 베이지 컬러로 일치시켰다. 여기에 수수한 누드 컬러 네일아트를 선보여 코디의 통일감을 나타냈다.
[머니투데이 핫뉴스]
☞ 과천 '세종시 쇼크' 10억 아파트 3년만에…
☞ "'넝쿨당' 방정배씨, 실업급여 받아가세요"
☞ 박근혜 가계도 봤더니, 의외의 '혼맥'이…
☞ "안철수, 전세살이 8년" 진실의 친구들 밝혀
☞ 넉달동안 알바생 14번바뀐 치킨집, 사장이…
스타일M 성예라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