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살찌는 원인 밝혀져

[이코노믹 리뷰 김승동 ]


남성이든 여성이든 나이를 먹을수록 나오는 뱃살과 팔뚝살, 커지는 얼굴로 고민이다. 다들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대부분 늘씬하지만, 보통 여성은 20대 후반, 남성은 30대 중반이 되면 소위 말하는 아줌마, 아저씨 몸매가 된다. 의학적으로 성장호르몬 감소가 그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성장호르몬으로 인한 신진대사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먹는 음식을 분해시키는 분해 능력이며, 분해를 촉진시키는 것이 프티알린이라는 효소성분이다.

가공식품을 주로 먹는 도시사람들보다 생식과 발효식품을 주로 먹는 시골 사람들의 체형이 훨씬 날씬한 이유도 효소량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항암효과와 항산화 능력으로도 유명한 효소가 지방 및 탄수화물의 분해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컵에 밥과 물을 섞고 다른 컵에는 밥과 효소를 섞은 후 6시간 후에 보면, 밥과 물을 섞은 컵에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밥과 효소를 섞은 컵에는 밥이 다 용해되어 그 형체가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갖가지 다이어트 식품과 운동을 하면서도 쉽게 살을 빼지 못한 이유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단시간 체중감량에는 간혹 성공하더라도, 근본적인 신체환경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원상 복구되는 이른바 요요현상이 오면서 다이어트의 의욕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면서 평생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체질이 바뀌거나, 두 번째는 위절제수술을 통해 먹는 양을 줄이는 방법이다.

삼성제약 4G다이어트는 식사패턴을 완전히 바꾸어 위절제수술을 받는 것과 같이 평생 소식하게 하고, 프티알린 효소를 보충하여 지방과 탄수화물 분해 능력을 높이는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보통 다이어트 식품은 식사대용으로 사용되는데, 이러한 제품은 굶음으로 인해 손실되는 영양을 보충하는 보충제일 뿐,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주는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반면에 4G다이어트는 식사 전에 복용하고, 정상식사를 하는 전례 없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식사 전에 복용함으로써, 포만감을 뇌에 전달하여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게 된다. 0Kcal 이면서도 밥을 반공기 이상 먹은 것과 같은 느낌을 주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4G다이어트(www.4gdiet.co.kr)의 또 한 가지 중요한 작용은 소화과정 시 프티알린 효소성분을 보충하여, 지방과 탄수화물의 축적을 억제하고 분해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성분은 주로 감자와 귀리 마테 등 약 103개 곡물과 채소로부터 추출한 효소와 각종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4G다이어트는 약 3~4개월간의 식단이 제공되며, 3~4개월 이후에는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지 않아도,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사패턴으로 바뀌게 되어 평생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신체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3~4개월간의 변화가 있어야 하며, 3~4개월 미만일 경우 몸은 다시 원상복귀를 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의 크기도 3~4개월간의 식사량에 따라 기억하며, 그 크기가 조절되는 신축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3~4개월간 건강상의 무리 없이 식사량을 줄였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식사량 유지가 가능하다.

4G식단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침식사는 4G다이어트제품으로 대용하여 해독작용과 배변활동을 향상시키고, 점심과 저녁은 식사 전에 다이어트제품을 섭취한 후 정상식사를 함으로써 불필요한 영양분의 축적을 억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제약 4G다이어트 출시기념으로 전문 상담사와 영양사가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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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