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예은 기자]여름에 잘 맞는 주얼리는 뭐니뭐니해도 실버 주얼리다. 특유의 빛깔이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골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무게도 가볍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여름 시즌과 7월 14일 실버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디자인과 디테일의 실버 커플링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니골드가 출시한 실버 커플링은 독특한 표면처리가 돋보이는 시원한 분위기의 ‘에떼 커플링’, 영원함을 뜻하는 라틴어인 ‘stabile’라는 이름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지켜줄 ‘스타빌레 커플링’, 부드러운 라인의 곡선이 돋보이는 깔끔한 느낌의 ‘리브 커플링’ 등 3종이다.
특히 커플가 7~8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고백을 계획하고 있는 싱글 남녀와 연인을 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커플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yel@osen.co.kr
<사진>미니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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