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윤아 아기 빙의, 커다란 눈망울 "투정부리는 중?"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아기로 빙의한 듯한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아기처럼 놀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물이 없는 아이용 풀장에 들어가 납작 엎드려있다. 그녀는 편안한 잠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 상태로 친근한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이 아이 같은 순수함을 자아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 전 인가? 너무 예쁘다", "풀을 침대 삼아 자고 일어난 듯", "눈망울 정말 사슴처럼 초롱초롱하다", "투정부리는 표정도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소녀시대는 14개월 만에 낸 새 싱글 '파파라치'로 일본 오리콘 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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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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