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무보정 몸매, 살짝 그을린 '탄탄 S라인'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사진=손담비 공식 페이스북

가수 손담비 무보정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27일 손담비 공식 페이스북에는 "'맨스헬스(Man's health)' 촬영장에서! 무려 '무보정' 사진이라는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성지 '맨스헬스(Man's health)'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녀는 비키니 톱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네온컬러 재킷을 걸친 옷차림으로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손담비 공식 페이스북

그녀는 살짝 그을린 듯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완벽한 초콜릿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 몸매가 무보정이야. 인정 못 해", "손담비 완전 몸매 대박", "손담비 사랑해요", "트레이닝복이 엄청 예뻐보인다"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손담비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당대 최고 여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유채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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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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