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파격 패션, 뒤트임 치마 각선미 노출 '아찔'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박진영 파격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박진영은 서울시 중구 장충동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열린 '2012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박진영은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셔츠에 빨간색 보타이를 한 깔끔한 상의에 검정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뒤트임 롱스커트를 입고 맨 다리를 드러내는 파격패션으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2012 엠넷 20's 초이스'에는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버스커 버스커, 씨스타, 2PM의 장우영, 태티서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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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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