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땐 잠시 쉬어가야죠

내 다리가 제일 길죠???

제주 스프링데일 리조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스코리아 2012' 합숙이 11일차에 접어들었다. 벌써 절반 넘게 진행된 일정에 조금은 지친 참가자들을 위해 잠시 동안의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게임과 간식을 즐기며 오랜만에 평범한 여대생들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한편 올해 '미스코리아 2012' 본선대회는 7월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br /> 포토그래퍼=윤규상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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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거운 레크레이션시간을 가진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