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세렉라미네이트 원데이치료로 스마일 미인 되자







[스포츠월드]
오늘안치과의 강정호 원장
흔히 ‘웃는 모습이 예뻐야 진짜 미인’이라고 한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려면, 자신있게 치아를 드러내고 활짝 웃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하얀 치아 8개 정도가 시원하게 보일 때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CF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희고 가지런한 치아와 미소를 보면,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해진다. 사실 예전에는, 치아성형은 연예인들만이 하는 시술이라고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점점 치아성형 즉, ‘라미네이트’나 ‘치아미백’에서 최근에는 ‘잇몸성형’까지 다양한 시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 치아가 희고 가지런하면 무엇보다 첫인상이 단정해보이고 세련되어 보여, 호감이 가게 된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데뷔 초기에 가장 먼저 시술받는 부분이 ‘치아’다.

그러나 치아교정과 라미네이트를 통해 가지런하고 깨끗한 치아를 갖고 싶은 사람들이 라미네이트를 망설이는 이유는 치아삭제량이었다. 라미네이트를 올세라믹과 혼동해 치아삭제량이 많을 거란 오래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늘안치과의 대표원장인 강정호 원장은 “일부 치과에서 지나치게 치아를 많이 삭제하는 올세라믹 방식을 라미네이트라고 통칭해 부르면서,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많이 깎아낸다는 오해를 불러왔다. 그러나 라미네이트는 원래 치아표면을 0.2~0.3mm정도만 삭제하고 세라믹을 붙이는 시술법이다. 보통 2개, 4개, 6개, 이렇게 짝수로 시술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안 치과는 치아삭제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치아에 밀착감이 좋고 튼튼한 세렉라미네이트를 시행하는데, 세렉라미네이트는 기존 세라믹으로 라미네이트를 할 때보다 치아삭제량이 훨씬 적고(0.1~0.2mm정도) 자연치아와 유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도 그 강도가 우수하고, 접착력도 매우 좋다. 또 오늘안치과는 원데이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치과에 여러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치과 내에 기공소를 둬 치아 본을 뜨는 등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충치치료, 세렉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임플란트 등 모든 치료를 하루 안에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최첨단 퍼펙트 세렉시스템을 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 팀인 ‘CAD-CAM Asthetic Dental Design Center’를 원내에 운영해, 치아성형은 물론, 충치치료에서부터 임플란트까지 최상위클래스의 전문치아디자이너가 디자인하는 아름다운 치아를 보장한다는 것. 특히, 세렉은 기존 세라믹보다 그 강도와 색상 등이 훨씬 자연치아와 유사해 자연스러운 치아성형이 가능하다.

강정호 원장은 “한 번 삭제된 치아는 다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보수적인 기준에서 치아 삭제량을 결정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범위에서 라미네이트를 시술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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