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무보정 사진, 비현실적인 옆라인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노신영 기자]

사진=김성일 트위터

그룹 씨스타의 옆라인이 화제다.

지난 27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자신의 트위터에 "씨스타가 5인조로 바뀔 뻔 했으나 성별문제로 멤버 탈락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 씨스타 5인조는 없었던 일로 그러나! 이 사진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씨스타 4명과 김성일이 나란히 서서 옆 라인을 뽐내고 있다.

형광색 옷을 입은 씨스타는 상큼 발랄한 모습이다. 몸에 붙는 의상을 입은 그들은 숨길 수 없는 에스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효린은 눈에 띄는 볼륨뿐만 아니라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수려해 몸매 종결자로 거듭났다.

한편 씨스타의 썸머 스페셜 앨범은 최근 가요계에서 '핫'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앨범 '러빙 유(LOVING U)'는 28일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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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노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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