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지난 26일부터 3일 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제12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2)'에 참가했다.
이날 조아제약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 5x6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총 34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회사를 대표하는 경구용 앰플 제품은 물론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맨포스(간장약), 우라니틴(간장약), 훼마틴에이시럽(철분제) 등 완제의약품과 레드진생, 블루베리큐, 조아엉컹퀴골드 등을 전시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3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해 R&D;에서 제조, 유통까지 신뢰할 수 있는 조아제약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아제약만 생산 가능한 마시는 앰플 제형 제품들이 바이어들에게 어필했다"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CPHI CHINA는 지난해 17개국 1913개 업체가 참가해 3만7644명의 참관객이 몰렸던 아시아 지역 최대의 의약품 전시회다.
[김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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