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인선 상근감사 ‘제13회 감사대상’

동아제약은 박인선 상임감사가 28일 63컨벤션센터 주니퍼룸에서 열린 제13회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감사·감사위원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상근감사는 19년간 재무,회계, 경영개선, 감사분야 등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3월 상근감사로 부임해 사내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각종 조직 및 위원회를 통해 예방적 내부통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내부통제문화의 선진화와 함께 기업가치제고에 기여했고 사이버감사실 및 내부통제시스템 운영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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